반응형

 

 

닥치면 다 잘하겠지 싶었던 육아. 막상 접해보니 만만치 않고 실수투성이인 초보 부모 6개월 차. 그래도 매일 성장하는 아이를 보고 있으면 너무 행복합니다. 아기가 잠시 낮잠 자는 틈타 (한 번에 완성 못하겠지만요 ㅎㅎ) 육아 스트레스를 줄여준 한줄기 빛과 같았던 신박한 육아템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임신했거나 이제 막 아기 키우기 시작하는 부모님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 물론 신혼부부들도 들어두면 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이에요!

 

들어가며

아기용품 사는데는 너무 새것 만을 고집하진 마시길 바래요. 아기가 금방 성장하기 때문에 특히 옷 같은 것은 그 유효기간이 불과 2개월 정도면 끝. 더구나 계절이 바뀌는 것까지 고려하면 더 짧을 수도 있어요. 장난감도 마찬가지. 다행히 저희는 서로 물려주는 문화가 너무 잘되어있는 환경이어서 주변에서 엄청 도움을 주고 계셔서 감사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아기 태어나면 여기저기서 선물을 많이 해주시는데 이 때 지혜롭게 꼭 필요한 것 위주로 잘 배분될 수 있도록 하는 요령이 필요해요. 쿠팡이 아마존 따라쟁이인데 그런 건 없네요. 아마존에선 레지스트리가 있어서 원하는 용품을 넣어두면 선물하는 사람이 그걸 보고 줄 수 있어서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출산준비물 리스트' 뭐 이렇게 검색해서 나오는 다른 좋은 글 많으니 공통적으로 얘기하는 것은 정말 필요한 것이겠거니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모든 리스트를 다 작성하는 건 큰 의미가 없어 보이고, 아래 10가지 제품은 우리 부부가 정말 잘 사용한 것 위주로 작성하였으니 참고해주세요. 이보다 자잘한 거 정말 끝도 없습니다. 정말 사고 싶은 거 발견하면 사세요. 육아는 아이템빨이 맞긴 합니다! ㅎㅎ 

 

상품 설명가운데 모유수유 등의 정보와 그리고 저희 부부가 겪은 내용들이 녹여져 있습니다. 특히 저희는 부부가 함께 육아하는데도 쉽지 않음을 느낍니다. 독박 육아하는 아내분들 살며시 이 글을 남편분에게 보내주세요. ☺️

 

 

1. 란시노 유두보호크림

모유수유 가능하면 꼭 하시면 좋습니다. 무엇보다 아기에게 항체까지 직접 줄 수 있기 때문에 아기의 건강에 좋습니다. 저희 애기 보면 알아요. 열도 없고 아주 통통 그리고 건강합니다. 엄마에게도 모유수유가 향후 골다공증, 유방암 등 확률을 현저히 낮춰주죠. 모유가 돈다면 꼭 하시길 추천드려요. 처음부터 모유가 잘 돌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희는 다행히 3-4일 만에 돌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죠. 아기가 아직 많이 먹지 못해서 유축해둬야 할 때도 있었는데 이때 필수적으로 떨어지지 않게 구비해둬야 하는 것이 있으니 유두보호크림! 아빠한테서 쭈쭈 안 나옵니다. 얼마나 아픈지, 고생스러운지, 어떨 때 힘들고 짜증 나는지 남편들은 모르죠. 저도 허튼소리 했다가 정말 큰일 날 뻔한 적 있습니다.. 남편들 그냥 젤 큰 통으로 사서 준비해두세요. 사랑받게 됩니다. 아기가 엄마 쭈쭈를 직수하게 되면 그 시간만큼, 젖병이 안 나오는 만큼 남편들도 일거리가 줄어듭니다. 명심하세요. 모유수유는 엄마, 아기, 아빠 모두가 좋은 길입니다.  

 

+ 모유수유 하는 맘 들은 수유패드 (모유 샘 방지) 꼭 필요합니다. 이 제품이 가장 좋아요! (제품 확인) 

 

란시노 유두보호크림 클릭

 

란시노 유두보호크림 아마존 직구 

 

2. 기저귀 발진 크림

크림 종류 나왔으니 크림계의 양대산맥 기저귀 발진크림 나갑니다. 우리 아가들 불쌍해요. 부모가 되니까 그 마음이 왜인지 알겠습니다. 태어나서 아직까지 기저귀 차고 있는데 24시간 차다 보니 온돈이에 발진이 납니다. 작고 귀여운 살에 어떤 날은 엄청난 발진으로 빨갛게 되면 그야말로 맴찢입니다. 근데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어떤 아기든지 나고 수시로 무시로 납니다. 발진크림 잘 발라주면 2-3일 안에 대부분 좋아집니다. 물론 하루 만에 좋아지는 경우가 더 많고요. 선물로 많이 받아본 덕에 몇 가지 제품을 이미 사용해보았고 그중의 최고봉은 아쿠아퍼입니다. 바셀린 같은 제형인데 먹어도 안전할만한 성분이고요. 보습력도 짱짱이고 여하튼 이거 한방이면 우리 아기는 반나절이면 효과를 봅니다. 우리 아이가 이렇게 말할지도 모습니다. '애미야, 이런 건 떨어지지 않게 항시 준비하거라' ㅋㅋㅋ 투브형도 있는데 용량이 너무 적은 거 같더라고요. 큰 거 사놓고 편하게 사용하시길요! 이외에도 어니스트 기저귀래쉬 크림도 좋았습니다.

 

아쿠아퍼 기저귀 발진크림 클릭

 

어니스트 다이퍼 래쉬 크림 클릭

 

 

3. 스와들미

기적의 속싸개 스와들미 입니다. 모로반사라고 하죠? 애기들 자다가 깜짝 놀라는 거. 한 시간 넘게 사투를 하며 어렵사리 쟤워두면 삼십 분 만에 깨곤 합니다. 뭐 아직 100일도 안된 신생아들이라면, 특히 모유 수유한다면 밤에도 계속 2-3시간 간격으로 깨죠. 근데 이것도 100일 지나고 나니 서서히 통잠을 자기 시작하더라고요. 물론 그러다 한 번씩 또 깨기도 하고. 아기도 사람이다 보니 늘 규칙적이진 않습니다. 여하튼 아기들이 엄마 뱃속에서처럼 최대한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스와들이더라고요. 처음에 병원에서 싸주는 속싸개처럼 하려면 너무 어려운데 이건 그냥 아기 잘 넣어서 감싸주고 벨크로 찍 붙여주기만 하면 돼요 완전 신세계! 저희는 선물 받아서 스와들미 사용했는데 2달 후에 더 큰사이즈로 또 샀어요. S-M, M-L 이렇게 되어있는 거 같은데 한 사이즈에 2-3개 정도 사두면 아기 4개월 정도까지 정말 잘 사용하지 싶어요. 5개월 정도되면 또 다른 형태를 쓰게 됩니다. 아마 스와들업 일거에요. 

 

스와들미 클릭

 

스와들미 아마존 직구

4. 유팡 젖병 살균 소독기

국민육아템으로 알고 있어요. 우리도 지인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사게 되었죠. 정말 편하고 좋습니다. 특히 모유 수유하더라도 유축해서 먹여서 젖병을 사용하거나, 분유를 먹이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일반적인 젖병 대략 9개 정도까지 한 번에 넣을 수 있어요. 아기 좀 크면 이유식 식기, 수저 등 모두 넣고 한방에 살균 및 소독! ☺️ 오리지널 디자인도 여러 세대에 걸쳐 업그레이드되었고 최근엔 레트로 디자인 (LED 살균)까지 나왔네요. 디자인 등 비교해보고 취향에 맞게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유팡 젖병 살균 소독기 클릭

 

유팡 젖병 살균 소독기 레트로 (LED살균) 클릭

 

5. 이유식 스푼

저희는 이유식을 4개월 반부터 시작했어요. 첫날부터 떠 먹여주는 스푼을 자기 손으로 잡아 입에 와구와구 넣는데 어찌나 귀엽던지요. 이가 나려고 근질근질한지 입에 넣고 씹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안전한 실리콘 재질로 했어요. 종류는 떠먹여 주기 편한 긴 것, 아이가 잡아보게 해 주기 위한 짧은 것 두 종류 사용 중이에요. 먹다 자주 떨어트리기 때문에 개수도 어느덧 6개랍니다. 참고로 모유 수유해서 젖병을 쓰지 않았더라도 이때부터 다시 살균소독기가 풀가동됩니다.

 

온도감지 이유식 스푼 클릭

 

실리콘 이유식 스푼 (짧은 것) 클릭

 

 

6. 스윙바운서

아주 신생아 때부터 여기에서 낮에도 자는 버릇을 들이면 좋습니다. 금방 커서 이건 아래 얘기할 '점퍼'와 함께 물려받으면 좋아요. 자동으로 흔들어주고 노래 나오고 아기에게 있어 최적의 조건입니다. 여기 앉혀놓고 눈 마주치면 '애미야' 부르는 거 같은 느낌이 난다죠 ㅋㅋ 금세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커지기 때문에 4-5개월까지가 맥스인 거 같아요. 그리고 신생아들은 뇌가 연약하고 민감하다고 해요. 위아래로 막 흔들거나 하면 뇌 흔들림 증후군에 걸리 수 있다고 하네요. 좌우로 흔들어주는 게 나은데 아기가 너무 귀엽다 보니 신나서, 그리고 아기가 좋아하니까 위아래로 번쩍 들어주는 경우가 많이 생겨요. 차라리 이런 스윙바운서를 사용하는 게 안전할 거 같아요. 

 

스윙바운서 클릭

 

7. 점퍼루

이런 유의 걸음마 보조기를 부르는 이름이 다양하더라고요. 점퍼루, 점퍼, 등등 저희 소아과 선생님에 따르면 요즘은 보행기는 안태우는 추세라고 하네요. 아기가 탈구될 수 있기 때문에 그보다는 점퍼루 종류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애기가 150일 쯤되니 안아줘 병에 걸려서.. 하루 종일 안고 있어야 해서 정말 힘이 듭니다. 손타서 안 안아주면 계속 울어요. 하지만 안아주면 안 울죠. 아기가 안겨서 사랑을 느끼고 싶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안아줘야 합니다. 그 와중에 점퍼루를 만나면 정말 한줄기 빛!  이 점퍼에 아기가 잘 적응해주면 부부가 둘이 함께 밥 먹을 수 있습니다. 물론 아기에 따라서 길게 못 있는 아기도 있겠지만 저희 아기는 십분 정도는 참아주네요. 아주 거기서 하루 종일 놀아주길 고대하고 있습니다. ㅋㅋ

 

졸리점퍼 클릭

 

점프앤런 사파리 클릭

 

 

8. 기저귀 휴지통

기저귀 전용 쓰레기통 필요합니다. 아가들 소변, 대변 냄새가 모유 수유하면 거의 안 난다지만 그렇지도 않아요. 기저귀 모아놓은 거 버릴 때 보면 냄새가 보통이 아닙니다. 물론 한 군데 모아놓아서 더 그런 거겠지만요. 저희는 이것도 선물 받아서 전용비닐을 리필해서 사용하는 걸로 쓰는데 사실 유지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전용비닐 없는 제품이 있다면 그게 더 신박할 거 같아서 찾아보았습니다. 

 

추가) 사용해보니 냄새차단 완벽하고 입구가 넓은 제품이 최고입니다. 일단 버리기 편해야해요. 입구가 좁은 제품은 신경써서 넣기가 불편하더라고요. 그리고 전용비닐에 넣는 방식이 가장 냄새와 위생적인 면에서 깔끔합니다. 이 제품은 음식물쓰레기 처리용으로 사용해도 좋을 정도로 냄새차단 측면에서 완벽합니다. 디자인도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20년 이상 전문으로 만드는 국산 브랜드입니다. 

 

냄새 차단 기저귀 휴지통 클릭

 

 

 

9. 오감발달 모빌

아내와 이 글 쓰기 위해 이야기했을 때 가장 먼저 얘기한 아이템이에요. 저희는 이걸 침대, 아기침대, 거실 등 옮겨가며 수시로 갖고 놀 수 있게 해주고 있어요. '아기체육관'이라는 이름으로도 팔리고 있네요. 누워서, 앉아서, 엎드려서 다양하게 스트레칭도 하고 손이나 입으로도 만져 볼 수 있기 때문에 아기가 좋아합니다. 

 

아기체육관 클릭

 

10. 카시트 유모차

저희는 카시트 자체를 유모차에 끼워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 중입니다. 근데 이것도 매번 차에서 아이가 탄 채로 카시트 빼서 유모차에 설치하고 이동하고 하는 것이 점점 힘들어지네요. 만약 새로 산다면 카시트 자체가 유모차로 변신할 수 있는 것을 살 거 같아요! 사실 유모차, 카시트 종류는 정말 천차만별이고 가격대가 좀 세기 때문에 선택이 더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예 몰라서 못 사는 경우도 많을 거 같고요. 요즘 가장 핫한 두 개의 제품을 소개합니다. 하나는 카시트를 펼치면 유모차가 되는 트랜스폼 되는 제품이고요, 하나는 하이엔드 유모차입니다. 제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판매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해주세요!

 

> 1년 반 이상 사용해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카시트 자체는 회전형을 강추합니다. 차에 아기를 태우고 내릴 때 앞, 뒤 한 방향으로 고정되어있는 형태는 너무나 힘듭니다. 특히 엄마 혼자 아기를 내려야 할 경우는 더욱 힘들어요. 아기들이 가만히 있지 않는 경우도 많고요. 그리서 카시트만큼은 회전형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유모차는 조금 작은듯해도 쉽게 펴고 접을 수 있는 제품이 최고인 거 같아요. 사실 안정성 때문에 하이브리드 유모차 사용했는데 크기가 클수록 움직임이 불편해지기 때문에 최대한 작은 사이트 추천드립니다. 그런 제품 중에선 기내 반입 가능한 유모차도 있습니다. 아예 기내 머리위 선반에 접어서 올릴 수 있는 제품이 있는데 아주 편리합니다. 

 

회전형 카시트 클릭

 

기내반입 가능 유모차 클릭

 

 

삼각대

+1으로 삼각대까지 넣었습니다. 아기용품 소개한다더니 웬 삼각대? 하시는 분들 있으시겠지만 절대 그렇지 않아요. 기억을 지배하는 것이 기록이죠. 사진만큼 중요한 추억이 또 있을까요. 삼각대는 아기를 키우시는 집에서는 필수입니다. 사진 좀 찍어보신 분들이라면 공감하실 거예요. 수평 안 맞거나, 손으로 찍으면 확대해서 보면 흔들리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사진이야 요즘 핸드폰 다들 좋으니 카메라까지 따로 사진 않더라도 핸드폰 장착 가능한 삼각대는 정말 강추합니다. 이때 허접한 것 말고 조금 제대로 된, 카메라 전문 브랜드 걸로 사세요. 저희도 첨에 싼 거 샀다가 야외에서는커녕 집에서도 균형이 잘 안 잡혀서 바로 바꿨습니다. 

저희는 삼각대 사서 출산 전에 만삭 사진도 집, 야외에서 잘 촬영했어요. 백일, 크리스마스 사진도 너무 잘 찍었습니다. 블루투스 리모컨도 함께 사면 정말 좋아요. 가족이 함께 아주 훌륭한 퀄리티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이때 아기 혹은 아기와 함께 잘 찍는 팁! 하이체어 + 아가용 의자 혹은 책상 위 + 아가용 의자 이렇게 하면 높이도 잘 맞아요. 아가용 의자에 흰색으로 뭐 좀 깔아주고 배경만 깔끔하면 딱입니다. 

아래는 저도 사용하고 있는 제품으로 삼각대 + 스마트폰 클램프 옵션으로 선택하시면 핸드폰 거치해서 사용 가능합니다.

 

맨프로토 컴팩트 삼각대 클릭

 

맨프로토 컴팩트 삼각대 아마존 직구

 

마치며

이상으로 저희 부부가 선택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육아템 10가지 +1이었습니다. 각 가정마다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은 다르겠지만 그래도 육아용품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다음엔 임신 때, 출산 전 후 챙겨 먹으면 좋은 비타민, 영양제에 대해서 한 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도움되신 분들은 공감 꾹 눌러주시거나, 공유하기 기능을 사용해 가족, 지인 카톡 (혹은 다른 SNS)으로 전송해서 알려주세요. 본인 카톡으로 전송해두면 나중에 다시 찾아보기에도 편하답니다 :) 댓글로 궁금하신점 있으면 물어봐주시면 아는 선에서 성심껏 알려드리겠습니다. 우리 모두 즐거운 육아해요!

 

 

* 제휴활동의 일환으로 링크를 통해 구매 시 이에 따른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구매 금액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련글

미국 (해외)에서 한국으로 선물하는 방법과 선물 아이디어 10가지! | 기록공감저장

 

미국 (해외)에서 한국으로 선물하는 방법과 선물 아이디어 10가지! | 기록공감저장

제 경험을 비춰보면 미국 (해외)에서 한국으로 선물 보내기는 생각처럼 간단하지 않습니다. 해외생활이 길어질수록 한국에 계신 부모님, 가족, 친척, 친구 등에게 다양한 이유로 선물 보낼 일은

simple-woo.tistory.com

 

어버이날, 스승의날 선물추천! 정관장 홍삼 추천 제품 베스트 5

 

어버이날, 스승의날 선물추천! 정관장 홍삼 추천 제품 베스트 5

5월은 참 행사가 많은 달입니다. 부모, 자식, 사위, 며느리, 제자 등 다양한 역할에서 서로서로 챙겨야 할 일이 많은 한 달이네요. 그냥 넘어갈 수 없겠죠? 올해는 양가 부모님 뿐 아니라 주변 어

simple-woo.tistory.com

 

꼼꼼한 군입대 선물 / 군입대 준비물 Top 10

 

꼼꼼한 군입대 선물 / 군입대 준비물 Top 10

얼마 전에 사촌동생 입대한대서 선물을 준비했어요. 어릴 때부터 늘 가까이 살아 자주 봐서 그런지 거의 친동생 같은 녀석인데 고생하러 간다니 안쓰럽기도 하고, 걱정되더라고요. 집안 막내중

simple-woo.tistory.com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